[주요 내용]

원자폭탄의 원리

농축된 우라늄에
감속된 중성자를 투입하면
우라늄의 원자핵과 충돌하여 분열이 일어나고
그 과정에서 나온 중성자가 연쇄반응을 일으킴으로써
감소되는 질량이 폭발적인 에너지로 전환

#1. 우라늄

원자번호 93인 우라늄 중에서 양성자와 중성자의 합이 홀수인 우라늄 235는 불안정한 원자구조를 갖고 있어 핵 원료에 적합

양성자와 중성자의 합이 짝수인 우라늄 238은 안정적인 구조로 핵 원료로 부적합

원자번호 94인 플루토늄 239도 핵 원료로 사용

#2. 중성자

중성자는 전하를 띠지 않았으므로 전하를 띤 원자핵 내부를 마음대로 출입 가능

중성자를 우라늄의 원자에 투입하면 원자핵과 충돌하여 원자핵을 작은 원소로 분열시킴

그 과정에서 다른 중성자가 생성되어 연쇄폭발이 시작

#3. 중성자의 감속

중성자를 물, 파라핀, 순수흑연 등의 감속제를 통과시켜 속도를 느리게 하여 우라늄에 투입하면 원자핵 내부의 중성자나 양성자와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짐.

속도가 느려지면 원자 내부를 통과할 때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그만큼 원자핵에 흡수될 가능성이 높으며 속도가 느려지면 파장이 길어지기 때문에 중성자의 부피가 커지는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

골프공보다 부피가 큰 볼링공이 쉽게 볼링 핀을 넘어뜨리는 이치

#4. 우라늄의 농축

우라늄은 지각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원소로서 1톤의 암석에 2g 들어 있어 금보다는 4백 배나 많지만 금과는 달리 농축된 원석이 없으므로 정제(농축)가 필요

우라늄 235는 140개의 우라늄원자 중 1개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우라늄 238

#5. 연쇄반응

보통 1개의 중성자가 핵분열을 일으킬 때 방출되는 중성자는 대략 2~3개. 새롭게 방출된 중성자가 다른 핵에 핵분열을 일으키면 다시 8~27개의 중성자를 만들어 연쇄적인 핵분열이 발생

자연계에서는 핵분열이 일어나지 않음. 연쇄반응은 우라늄의 희귀한 동위원소인 우라늄 235에서만 가능하고 이것은 우라늄 금속의 0.7%밖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 우라늄 238은 중성자를 흡수하고 핵분열을 일으키지도 않으므로 연쇄반응이 불가능

#6. 임계질량

만약 연쇄반응이 우라늄 235의 작은 덩어리에서 일어날 경우에는 작은 물체의 부피에 비해 표면적이 크므로 많은 중성자들이 표면을 통해서 도망가게 되어 연쇄반응이 계속되지 않음.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의 최소 크기를 임계크기라고 하며, 이때의 질량을 임계질량이라고 함.


원자폭탄 vs. 칭기즈칸

1) 우라늄 235 vs. 유목민족의 野性

불안정한 구조에 자극이 가해지면 폭발이 시작

몽골 족은 선천적으로 유목민족의 野性을 보유

조직운영상 시사점: 환경적응 & 야성배양

조직원들의 환경적응력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조직원들의 野性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2) 중성자 vs. 칭기즈칸의 리더십

우라늄을 자극시켜 연쇄반응을 유도

칭기즈칸이 최초의 중성자에 해당, 칭기즈칸이 리더십을 발휘하여 몽골 족의 야성에 불을 당김

조직운영상 시사점: 리더의 變化先導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은 무엇인가?

3) 중성자의 감속 vs. 현장중시 & 지휘계통

중성자 감속을 통해 원자핵과의 충돌 기회를 확대

칭기즈칸은 현장중시의 경영과 지휘계통 확립을 통해 전 조직원에게 에너지를 불러 넣음.

조직운영상 시사점: 현장위주의 리더십

현장위주의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할 것인가?

4) 우라늄의 농축 vs. 전쟁능력 배양

자연에 산재된 우라늄을 정제하여 농축시킴

칭기즈칸은 전쟁능력 배양을 통해 전투력 향상

조직운영상 시사점: 핵심역량 배양

조직과 조직원들의 역량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5) 연쇄반응 vs. 핵심인력 양성

최초의 핵분열에서 나온 중성자가 다른 원자핵을 다시 분열시켜 연쇄반응을 촉발

칭기즈칸은 핵심참모와 친위부대 등 핵심인력을 대규모로 양성하여 제국건설의 초석으로 삼음.

조직운영상 시사점: 核心人才養成

미래를 이끌 핵심인재를 어떻게 양성할 것인가?

6) 임계질량 vs. 세계국가 건설

우라늄이 임계질량을 넘어야 연쇄반응이 촉발

칭기즈칸은 다양한 민족들을 통합하여 세계국가 건설

조직운영상 시사점: 경영시스템 구축 및 自律經營

활동영역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

외부와의 협력체제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강의자료_ppt 164p


[특강 시리즈 7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