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임 사장을 비롯해 채팅 솔루션업체인 임팩트온라인의 민병국 사장, 웹에이전시 업체인 아이플래그의 조국현 사장, 제일기획의 김종현 e비즈팀장, 삼성경제연구소의 윤순봉 상무 등 12명이 첫 만남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