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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코로나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중에서 특히 요새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백신 접종에 대해서 말씀드리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속도로 백신 접종을 하면 전 국민이 한 번 맞는 데도 최소 5년 이상 걸린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내용은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워월드인데이타(Our World in Data)’ 자료입니다. 오늘 4월14일자 아침 기준, 발표자료는 영국으로는 어제 4월13일자 집계자료이고, 그래서 4월12일자까지의 글로벌 지표들이 담겨있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 현황을 보죠. 그래프로 되어 있는데, 들쑥날쑥하죠. 지난 46일 동안 접종 건수가 가장 많았던 날짜가 3월4일, 7만1432건이죠. 우리나라 총인구수로 나누면 0.14%에 해당됩니다. 간단히 계산해보면 접종 건수가 가장 많은 0.14%를 기준으로 매일 접종한다고 해도 전국민이 한 번 접종받는 데는 714일, 근 2년 정도가 걸리죠.

이 그래프에서 연두색 막대는 누계치입니다. 4월12일 현재 전국민의 2.45%가 백신을 맞았죠. 이 역시 단순 계산하면 46일 동안 2.45% 접종했으니까 100% 접종하는 데는 1877일, 약 5년이 걸리죠. 지난 46일까지의 추세를 아주 단순하게 엑셀프로그램에서 연장하면 올 연말까지 전국민의 15.8% 정도가 접종하게 됩니다.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전국민 70%가 접종을 받아야 하고, 아스트라제네카(AZ)를 주력으로 한다고 하면 두 번 접종해야 되니까 전국민의 140%가 백신을 맞아야 집단면역이 가능하죠. 이 역시 엑셀에서 단순하게 연장해보면 140%가 되는 날짜가 2028년 9월14일 입니다. 7년 6개월 후죠.

세 가지를 살펴봤는데, 714일, 5년(1877일), 7년(2028년 9월14일). 모두 지난 46일치의 자료를 가지고 전망했기 때문에 신뢰도 자체는 지극히 낮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지금 속도로 접종하면 올해 안에는 집단면역이 불가능하다라는 점은 거의 확실한 것 같고, 집단면역까지 이르는 기간을 단축하는 문제는 향후 방역당국의 전략과 실행에 따라서 바뀌겠죠.

글로벌 지표를 보겠습니다. 현재 ‘아워인데이타’에서 발표하는 자료 중에서 지역(territory)과 국가(country)가 있는데, 지역을 빼고 국가 기준으로 보면 180개국 자료가 수록되어 있죠. 그중에서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률은 91번째에 해당되죠. 그래프 하단에 국가 이름이 나열되어 있는데, 180개국 전체는 볼 수 없고 글자를 키우다보니까 국가 이름이 듬성듬성하게 보입니다.

중간 쯤에 우리나라가 있죠. 우리나라 앞에 보면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페루, 르완다 이런 나라의 접종률이 우리나라를 앞서고 있죠. 우리나라와 접종률이 비슷한 국가들은 팔레스타인, 르완다, 에콰도르, 바하마가 우리보다 조금 앞서고 우리 다음이 카자흐스탄, 가나, 세네갈, 미얀마 등이죠. 그래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들 나라들이 우리 한국과 앞서거나 뒤서거나 하고 있습니다.

이들 여덟 개 국가들의 인당 국민소득과 총인구수를 보면 이렇습니다.

우리나라 인당 국민소득이 3만 불이죠? 그런데 접종률이 비슷한 국가들을 보면 팔레스타인이 4000불, 르완다가 1800불, 가나가 4000불, 세네갈이 2000불, 미얀마가 5000불 수준이죠. 좀 높은 나라가 에콰도르 1만불, 바하마 2만7000불, 카자흐스탄 2만4000불 정도입니다.

OECD 37개국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가 35번째죠. 우리나라보다 접종률이 낮은 국가가 둘인데요, 바로 다음에 있는 뉴질랜드는 좀 예외적인 상황이죠. 하루 확진자가 없거나 많아야 5명 정도 생기는 나라이니까 아마 별도의 전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있는 일본은 아주 깊숙이 들여다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전국민의 몇 배에 달하는 물량을 확보해 놓고도 현재까지 1.3% 접종이죠.

다음은 180개국 중에서 상위 10개 국가를 보죠. 순서가 이스라엘, 세이셸, 아랍에미레이트, 칠레, 부탄, 영국, 바레인, 미국, 몰타, 몰디브 순이죠. 이 중에서 이스라엘과 영국과 미국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만, 세이셸이라는 나라는 예상 밖이죠. 부탄 역시 의외입니다. 아랍에미레이트와 바레인은 중동국가죠. 상당히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몰타와 몰디브도 의외죠. 뒤에서 국가별 전략을 한번 살펴보죠.

톱10의 누계치를 그래프로 그리면 이런 모습이죠. 이스라엘이 단연 톱입니다. 부탄이라는 나라가 최근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죠.

이들 국가들의 프로파일을 보면 부탄 소득이 8000달러 수준이고 나머지 국가들은 거의 선진국 수준이죠. 몰디브는 1만5000이니까 중진국 정도 되겠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뒤에서 살펴보죠.

일설에 나돌고 있는 이야기가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적은 나라일수록 백신 확보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뒤졌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실제 자료로 체크해보죠.

x축이 인구 백만당 총사망자, y축이 누계 백신 접종률입니다. 180개국의 산포도를 그리면 이렇습니다. 상관관계가 보이십니까? 오히려 착시현상인지는 몰라도 오른쪽 하단으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제 추세선을 구해보면 아주 완만하게 오른편 상단 쪽으로 올라갑니다. R²=0.0951 상관관계가 거의 없다고 봐야죠. 실제 180개국의 상관계수를 뽑아보면 0.308입니다. 그리고 R²가 0.0951니까 코로나 사망자와 백신 확보와는 서로 상관관계가 거의 없든지 설사 있다 하더라도 아주 미미한 수준이다 라고 해석할 수 있겠죠.

이제 접종률이 우리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나라들의 면면을 살펴보죠. 우리 앞에 있는 네 개 나라: 팔레스타인, 르완다, 에콰도르, 바하마. 우리 뒤에 있는 네 개 나라: 카자흐스탄, 가나, 세네갈, 미얀마입니다.

팔레스타인 인당 국민소득은 4000달러로 되어 있죠.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제대로 된 국가 모습을 갖추지도 못하고 UN에서도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고 옵저버 자격으로 참가하고 있죠. 이스라엘하고 시도 때도 없이 크고 작은 다툼이 일어나고 있죠. 그래서 국경이라고 쳐놓은 바리케이트 부분을 가면 끝없이 다투고 시위하는 모습들이 목격되죠. 나라 전체는 거의 폐허 상태입니다. 이런 열악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은 백신 접종을 하죠. 그런데 접종률이 우리를 앞서고 있습니다.

르완다는 인당 소득 1854달러니까, 후진국 중에서도 극빈국, 지극히 가난한 나라로 봐야죠. 길거리에는 항상 르완다를 탈출하는 난민들의 모습이 보이고 독재체제 아래서 수시로 탄압의 모습이 보이죠. 이런 상황에서도 백신 접종을 시작했죠. WHO로부터 상당한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접종률은 우리나라보다 높죠.

다음은 에콰도르입니다. 이 나라 역시 독재와 쿠데타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나라죠. 길거리에는 시위가 연이어지고 도시의 상당 부분은 폐허 상태입니다. 이 나라도 UN의 상당한 도움을 받아서 접종을 시작했는데 현재 우리나라보다 접종률이 높습니다.

바하마는 소득이 2만7000달러니까 우리를 육박하는 수준이죠. 이 나라 역시 WHO의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현재 접종률은 우리보다 높죠.

다음으로 우리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 카자흐스탄입니다. 소득은 2만4000불이니까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이 나라 역시 독재가 심하고 이에 항의하는 시위와 체포가 끝없이 반복되고 있죠. 중국, 러시아와 상당히 가까운 나라입니다. 아마 중국과 러시아의 도움을 상당히 많이 받은 것 같은데 현재 접종률이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가나는 인당 소득 4000달러 수준이죠. 이 나라는 비교적 정치적으로 큰 탈이 없이 잘 넘어가고 있는데 역시 WHO의 지원을 받아 접종을 시작했고 현재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이 세네갈인데, 소득이 2400불 수준이니까 극빈, 정말 가난한 나라죠. 그런데 독재체제가 진행되고 반발하는 시위가 끝없이 반복됩니다. 이 나라 역시 WHO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거의 우리나라 수준까지 접종률이 올라왔죠.

다음이 미얀마인데, 연일 외신 톱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벌써 사망자가 700명이 넘었다는 이야기도 있죠. 현재 기준으로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감자죠. 핫플레이스입니다. 매일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상황에서도 접종률은 우리보다 조금 낮은 수준입니다. 이상 우리와 비슷한 수준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는 나라들을 살펴봤습니다.

다음으로 글로벌 톱10을 보죠. 10개 나라인데, 우리들한테 익숙한 나라들은 넘어가고 다소 의외로 넘어가는 국가들을 살펴보죠.

첫 번째, 이스라엘입니다. 정말 대단한 나라죠. 제가 작년에 동영상을 만들면서 이스라엘, 특히 네타냐후 수상에 대해서 수시로 비난을 했습니다. 민주주의 방식으로 선출된 지도자가 포퓰리즘을 통해서 독재체제로 가려고 시도 중인 전형적인 사례로 소개를 했죠. 이스라엘의 주변 상황은 우리와 가장 비슷합니다. 대부분의 나라가 코로나 때문에 질병과 기아라는 위기상황에 봉착하죠. 여기서 기아라는 것은 상대적 개념입니다. 잘 살다가 조금 못살게 되면 국민들은 상대적 기아상태에 빠지는 걸로 봐야죠. 어쨌든 이스라엘은 질병과 기아, 여기에다 전쟁의 위협까지 더해져서 세 가지 위협에 봉착한 거죠. 우리와 거의 유사한 상황입니다.

인간이 가장 생명과 생존에 위협을 느끼는 경우가 전쟁, 질병, 기아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주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가 출현하기를 기대하고 그런 지도자가 나오면 국민들의 마음이 그쪽으로 확 쏠리는 경향이 있죠. 따라서 포퓰리스트 성향을 가진 지도자들이 독재체제에 대한 유혹을 가장 많이 느끼게 되는 최고의 정치판이 눈앞에 벌어지는 거죠. 그래서 네타냐후는 나라 안팎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예컨대 제가 작년 초에 별도 에피소드로 소개했습니다만, 유발 하라리 선생이 네타냐후의 포퓰리즘에 대해서 아주 강도 높게 비판하죠. 그리고 천하의 프랜시스 후쿠야마 선생 같은 분도 강력하게 네타냐후를 비판합니다. 그런데 이번 백신 확보 경쟁에서 네타냐후 수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리더십과 실행력과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포퓰리스트 지도자들은 입으로는 떠들고 행동은 하지 않죠. 그런데 놀랍게도 네타냐후 수상은 본인 입으로 뱉은 약속을 실제 몸으로 보여주고 성과로 답한 거죠. 그래서 이스라엘은 현재 기준으로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코로나 위협에서 벗어나는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죠.

다음은 세이셸 공화국입니다. 아프리카 동부 멀리 인도양에 위치하고 있는 인구 채 10만이 되지 않는 섬나라입니다. 이런 세이셸이 글로벌 두 번째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영연방의 일원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뒤에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영국은 영연방과 영국 해외영토에 충분한 양의 백신을 공급했고 그들 나라와 지역이 최고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영연방은 52개 나라인데, 이 나라들 중에서 큰 나라들은 대개 독자적으로 움직이지만 작은 나라들은 영국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거죠.

그 다음에 정말 뜬금없는 나라가 부탄입니다. 인구 77만에 인당 국민소득이 8700불입니다. 이런 나라가 세계 톱랭커로 올라갔죠. 부탄 역시 지도자에 문제가 있습니다. 부탄은 국왕이 있는 군주적 국가였는데, 현재 다섯 번째 국왕은 영국의 옥스포드에서 정치학 석사를 받은 분인데 1980년생입니다. 돌아와서 나라의 정체 자체를 전제군주체제에서 입헌군주체제로 바꾸었죠. 그리고 평민 출신과 결혼식도 올리고 나라 전체를 민주주의로 바꾼 분이죠. 이분이 내건 캐치프레이즈가 “Gross National Happiness”입니다. 모든 나라들이 GDP, 돈 위주로 국가 전략을 짠다고 하면 이에 비해서 이 국왕은 Gross National Happiness, 국가가 만들어내는 행복의 총량을 증대해서 모든 국민이 행복해져야 된다는 다소 황당무계한 비전을 내걸고 있죠. 이에 대해서 많은 국가들이 조롱하거나 비웃거나 비판을 가하죠. 그런데 실제 국민 행복지수를 구해보면 부탄이 톱랭커에 올라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고 국왕은 백신에 풀 베팅하고 접종률에서 글로벌 다섯 번째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한마디로 경이로운 업적이죠.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수상이나 부탄의 국왕 사례를 보면 코로나 극복에서 가장 결정적인 단 한 가지 요소만 들라고 하면 결국 국가 최고지도자인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몰타가 톱랭커에 오른 것도 조금 예외적인데, 이 나라 역시 영연방의 일원이죠.

다음이 몰디브인데, 우리나라에서 신혼여행을 많이 갔죠. 나라 전체 경제에서 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높다 보니까 백신 확보에 국가 총력을 기울인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톱10에서 다소 의외적인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영국령에 대해서 살펴보죠. 제가 앞서서 톱10이라고 이야기했을 때는 국가 기준인데 ‘아워월드인데이타’와 유사 자료를 보면 영토, territory 단위로도 정리가 되어 있죠. 국가와 영토를 합해서 톱10을 보면 전혀 의외의 영토들이 부상합니다. 10개 중에서 이스라엘과 세이셸, 아랍에미레이트, 칠레는 앞에서 한번 등장했던 나라들이고, 연두색으로 보이는 지브롤터나 포클랜드, 케이맨 제도, 맨섬, 저지섬, 버뮤다 공히 영국의 해외영토입니다.

먼저 지브롤터 역시 영국의 해외영토죠. 전세계에 산재해 있습니다만 정치적으로 영국이 통치하고 있는 지역이죠. 스페인의 남쪽 끝, 지브롤터 해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포클랜드는 인구가 3500명이 채 안 됩니다. 역시 영국의 해외영토죠. 아르헨티나 바로 앞에 있는데, 계속해서 아르헨티나와 영토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들한테 익숙한 것은 1982년도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를 점령해서 소위 포클랜드 전쟁이 일어나죠. 10주 만에 영국의 압승으로 끝이 나고 지금도 포클랜드는 영국의 해외영토로 남아있죠.

케이맨 제도 역시 영국의 해외영토인데, 캐리비안 베이에 있는 섬들로 구성되어 있죠. 우리들한테는 조세피난처로 많이 알려져 있고 인당 소득도 거의 5만 불에 달합니다.

맨섬, 위치를 보시면 영국과 아일랜드 사이에 있는 섬인데, 이 섬은 영국 왕실 소유의 섬입니다.

저지섬, 이 섬은 프랑스 코앞에 있죠. 맨섬과 마찬가지로 영국 왕실이 소유하고 있는 섬입니다.

다음이 버뮤다. 인당 소득이 5만 불이 넘는 영국의 자치령 영토죠. 우리들한테는 버뮤다 트라이앵글, 마의 버뮤다 삼각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 영국의 해외영토 또는 영국 왕실의 소유영토, 자치령으로 되어 있는 지브롤터나 포클랜드, 케이맨 제도, 맨섬, 저지섬 이 다섯 군데가 최고의 백신 접종률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영국에서 백신을 대량으로 공급했기 때문으로 짐작됩니다.

이상 여기까지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말씀을 드렸는데, 요약하면 첫 번째, 지금 속도로 가면 전국민이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데는 최소 5년에서 7년 이상 걸린다는 것이죠. 다음으로 글로벌 차원에서 보면 180여 개국 중에서 한국이 백신접종률에서 91번째 성적을 보이고 있고, OECD 37개 나라 중에서는 35번째 위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망자 숫자가 적은 것과 백신 확보가 늦은 것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고 말씀드렸고, 현재 우리와 비슷한 수준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는 나라들은 아직 국가 자격도 받지 못한 팔레스타인, 전세계 최빈국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하는 르완다·가나·세네갈, 현재 시위로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 미얀마, 강력한 독재를 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이런 나라들과 우리가 유사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정리: 李知映(조갑제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