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ker, Jennifer, Aimee Drolet, and Dale Griffin. “Recalling mixed emotions.”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35.2 (2008): 26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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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박옥룡 등 정리

놀이기구를 타며 느끼는 감정은 ‘만감'(두려움, 스릴, 행복 等)

긍정감정과 부정감정은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특히나 변화의 시기(이사, 졸업 等)에 만감을 느끼는 경우↑

감정의 대립이 존재하는 ‘만감’은 단일 감정보다 쉽게 잊혀짐

유/불교권 문화에서 이런 복잡한 감정을 인정하는 경향 높음 (백인보다 동양인이 ‘만감’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정확히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