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하(주 스위스 대사). “스위스,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 나라인가?” 주스위스 대사관. 2005.1.25.
- 이렇게 스위스가 산업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자유주의적인 사회분위기 때문에 창조적 재능이 있는 고위인력이 스위스로 이주하여 스위스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한 것이다. 이러한 자유주의적인 사회분위기는 기 언급한 제네바의 종교해방구 성격의 자유분방한 문화 때문이었지만 이를 뒷받침한 것은 숨막히게 사회를 통제하고 있던 카톨릭의 제도와 의식에 대하여 반기를 든 종교개혁가 Zwingli, Farel 그리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Calvin이 다른 유럽에서보다 일찍인 16세기에 스위스에서 활동한 것이다.
- 직접민주주의를 실시하는 스위스는 자기 고을(칸톤 또는 읍ㆍ면) 단위로 책임을 지는 의식이 강하여 자기 칸톤 출신이 다른 칸톤에서 대학교육을 받을 경우 다른 칸톤에 학업에 소요되는 일정경비를 송금하여 준다.
- 스위스의 문화는 양보, 타협, 인내, 겸손임을 느끼게 된다. 7명의 연방각료가 지난 150년간 극단으로 치달음이 없이 양보와 타협으로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
[참고자료]
스위스가 ‘강소국’ 된 비결은 ‘이공계 우대·언어 구사력·금융의힘’
서울경제. 2006. 2. 15.
“스위스가 ‘강소국’이 된 비결은 이공계 교육 우대, 언어구사력, 그리고 금융의 힘입니다.” 외교통상부 재외공관장회의 참석차 방한한 박원화(56) 주 스위스 대사는 스위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작지만 강한 나라’로 거듭난 비결을 힘주어 말했다.
“스위스가 ‘강소국’이 된 비결은 이공계 교육 우대, 언어구사력, 그리고 금융의 힘입니다.” 외교통상부 재외공관장회의 참석차 방한한 박원화(56) 주 스위스 대사는 스위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작지만 강한 나라’로 거듭난 비결을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