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pratt, Rachel M; Lisiecki, Lorraine E (2025): A Late Pleistocene sea level stack, version 2 [dataset]. PANGAEA, https://doi.org/10.1594/PANGAEA.979830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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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5-03-20 • DOI registered: 2025-03-20

Abstract:

Late Pleistocene sea level has been reconstructed from ocean sediment core data using a wide variety of proxies and models. However, the accuracy of individual reconstructions is limited by measurement error, local variations in salinity and temperature, and assumptions particular to each technique. Here we present a sea level stack (average) which increases the signal-to-noise ratio of individual reconstructions. Specifically, we perform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on seven records from 0–430 ka and five records from 0–798 ka. The first principal component, which we use as the stack, describes ~80 % of the variance in the data and is similar using either five or seven records. After scaling the stack based on Holocene and Last Glacial Maximum (LGM) sea level estimates, the stack agrees to within 5 m with isostatically adjusted coral sea level estimates for Marine Isotope Stages 5e and 11 (125 and 400 ka, respectively). When we compare the sea level stack with the d18O of benthic foraminifera, we find that sea level change accounts for about ~40 % of the total orbital-band variance in benthic d18O, compared to a 65 % contribution during the LGM-to-Holocene transition. Additionally, the second and third principal components of our analyses reflect differences between proxy records associated with spatial variations in the d18O of seawater.

후기 플라이스토세 해수면은 다양한 프록시(간접 지표)와 모델을 사용하여 해양 퇴적물 코어 데이터로부터 재구성되어 왔다. 그러나 개별 재구성 기록의 정확성은 측정 오차, 지역적 염분 및 온도 변화, 각 기법에 특정한 가정들로 인해 제한된다. 본 연구는 개별 재구성 기록의 신호 대 잡음비를 증가시키는 해수면 스택(평균)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0–430 ka(천 년 전) 구간의 7개 기록과 0–798 ka 구간의 5개 기록에 대해 주성분 분석(PCA)을 수행했다. 우리가 스택으로 사용하는 제1주성분은 데이터 분산의 약 80%를 설명하며, 5개 또는 7개 기록을 사용했을 때 유사한 결과를 보인다. 홀로세와 마지막 빙기 최성기(LGM)의 해수면 추정치를 기반으로 스택을 조정한 후, 이 스택은 해양 동위원소 스테이지 5e(125 ka)와 11(400 ka)에 대한 지각 평형이 보정된 산호 해수면 추정치와 5m 이내에서 일치한다. 해수면 스택을 저서성 유공충의 산소 동위원소(δ18O)와 비교했을 때, 해수면 변화는 저서성 δ18O의 전체 궤도 주기 대역 분산 중 약 40%를 차지하며, 이는 LGM-홀로세 전환기 동안의 기여도인 65%와 비교된다. 추가적으로, 우리 분석의 제2 및 제3주성분은 해수 δ18O의 공간적 변화와 관련된 프록시 기록들 간의 차이를 반영한다.


Supplement to:

Spratt, Rachel M; Lisiecki, Lorraine E (2016): A Late Pleistocene sea level stack. Climate of the Past, 12(4), 1079-1092, https://doi.org/10.5194/cp-12-1079-2016

Source:

Spratt, Rachel M; Lisiecki, Lorraine E (2016): NOAA/WDS Paleoclimatology – Global Sea Level Reconstruction using Stacked Records from 0-800 ka [dataset]. NOAA National Centers for Environmental Information, https://doi.org/10.25921/RD66-5820

Comment:

This version presents the data of the published paper and replaces doi:10.1594/PANGAEA.854045 which presented the data of the discussion paper.

이 버전은 정식 게재 논문의 데이터를 제시하며, 토론 논문의 데이터를 제시했던 doi:10.1594/PANGAEA.854045를 대체한다.

Parameter(s):

  1. AGE: 연대 (ka BP)
  2. Sea level: 해수면 (m NN), 7개 기록 스택(0-430 ka)의 조정된 제1주성분.
  3. Sea level, standard deviation: 해수면 표준편차 (±), 부트스트랩으로 계산.
  4. Confidence interval lower limit: 신뢰구간 하한.
  5. Confidence interval upper limit: 신뢰구간 상한.
  6. Sea level: 해수면 (m NN), 5개 기록 스택(0-798 ka)의 조정된 제1주성분.
  7. Sea level, standard deviation: 해수면 표준편차 (±), 부트스트랩으로 계산.
  8. Confidence interval lower limit: 신뢰구간 하한.
  9. Confidence interval upper limit: 신뢰구간 상한.
 

[해설] v2(2025) 업데이트 상세 분석

아래는 Spratt & Lisiecki (2025) “A Late Pleistocene sea level stack, version 2”(PANGAEA, doi:10.1594/PANGAEA.979830)에 포함된 업데이트 사항을, 이전 판본(2015년 PANGAEA, 2016년 논문)을 기준으로 상세히 정리한 내용이다.

핵심 요약

v2(2025) 데이터 세트의 핵심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공식화: 최종 게재 논문(2016)을 기준으로 데이터와 스케일링 기준을 공식화했다.
  2. 정량성 강화: 모든 시점마다 불확실성(1σ·95% CI) 열을 추가하여 정량적 활용도를 높였다.
  3. 투명성 증대: ‘합성 스택’ 열을 제거하고 단기장기 스택을 투명하게 분리하여 제공함으로써 해석의 혼란을 줄였다.
  4. 재사용성 향상: 라이선스, 데이터 관리 수준(큐레이션), 메타데이터를 표준화하여 인용, 재현성, 2차 활용 가능성을 강화했다(Spratt and Lisiecki, 2025; Felden et al., 2023).

주요 업데이트 내용

1. 불확실성 열(Column)의 전면 추가

이전 판(PANGAEA 2015)에는 ‘단기 스택(0–430 ka)’, ‘장기 스택(0–798 ka)’, ‘합성 스택’ 값만 있었지만, v2(2025)에는 각 시점마다 (i) 1σ 표준편차, (ii) 95% 신뢰구간 하한·상한(CI low/CI up)이 단기·장기 스택 모두에 추가됐다. 연구자들이 논문(2016)에서 보고한 부트스트래핑·랜덤샘플링 기반 불확실성(1σ 9–12 m)을 행 단위로 데이터화하여 제공한다.

2. 데이터 기준의 공식화 (토론논문 → 최종게재본)

v2는 “토론논문(Discussion paper) 부록에서 디지타이즈한 데이터”를 제공하던 2015판(PANGAEA.854045)을 대체하며, 최종 게재본(2016, Climate of the Past)의 데이터를 반영한 판본이다. 즉, v2는 공식 출판본의 수치·스케일링·가공 절차를 기준으로 재정리되었다.

3. 데이터 구조 변경 (합성 스택 제거)

2015판에는 ‘Calculated Composite sea level stack’ 열이 따로 있었으나, v2에서는 합성열이 사라지고 ‘단기 PC1(0–430 ka)’과 ‘장기 PC1(0–798 ka)’ 각각의 값+표준편차+95% CI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논문에서처럼 0–430 ka는 단기 스택, 431–798 ka는 장기 스택을 이어 붙여 합성 시계열을 만들 수 있다.

4. 메타데이터 강화 (라이선스 및 데이터 관리)

v2에는 CC-BY 3.0 라이선스가 명시되고(2015판은 라이선스 미상), PANGAEA “Enhanced curation” 레벨로 등록되어 파라미터 정의·단위·방법이 표준화되었다(“SeaLev_shortPC1”, “err_sig”, “err_lo”, “err_up” 등). 또한 NCEI(NOAA) 원자료 식별자(doi:10.25921/RD66-5820)와 상호 링크되어 출처 검증이 쉬워졌다(Felden et al., 2023; PANGAEA Wiki; Spratt and Lisiecki, 2025; NCEI, 2016).

5. 데이터 구조 및 형식 정의

v2는 6392 data points(탭 구분 텍스트; 열 9개: Age, 단기 스택 값/표준편차/95% CI 하·상, 장기 스택 값/표준편차/95% CI 하·상)를 제공한다. 표준 단위는 m NN(현대 평균해수면 기준, meters above modern), 연령은 ka BP이다.

보강 내용

1) 불확실성 정보의 데이터화

논문(2016)은 부트스트랩+랜덤 샘플링으로 스택 불확실성을 추정했고, 그 결과 단기 스택(0–430 ka) 1σ 약 9.4 m, 장기 스택(0–798 ka) 1σ 약 12 m를 보고했다. v2는 이 접근을 각 시점별 열로 구현하여, 사용자가 특정 시점(예: LGM)이나 구간(예: MIS 5e)에서 표준편차와 95% CI를 곧바로 읽어 전파오차 계산이나 민감도 분석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 예시 (1 ka 간격 데이터):
    • 5 ka (중기 홀로세 기준점): 단기 스택00 m, 표준편차 4.57 m, 95% CI -12.34 m ~ +5.12 m; 장기 스택 0.00 m, 표준편차 4.54 m, 95% CI -13.30 m ~ +4.37 m.
    • 24 ka (LGM 기준점): 단기 스택 -130.00 m, 표준편차38 m, 95% CI -134.58 m ~ -118.09 m; 장기 스택 -130.00 m, 표준편차 5.48 m, 95% CI -134.67 m ~ -113.97 m.

(위 값은 v2 HTML 미리보기에서 직접 확인 가능)

  • 참고: 스택 스케일링은 5 ka=0 m(중홀로세 정준 준거점), 24 ka=−130 m(LGM)로 맞춘다. 이는 생물교란(bioturbation) 등으로 홀로세 동안 스택에 잔여 트렌드가 남을 수 있으므로 0 ka가 아닌 5 ka를 영점으로 택한다는 논문의 방법론을 따르는 것이다.

2) 기준판 교체 및 공식화

PANGAEA 2015판(doi:10.1594/PANGAEA.854045)은 토론논문 부록에서 디지타이즈한 데이터였고, 페이지 상단에 “Replaced by v2(2025)” 알림이 명시되어 있다. v2는 최종 출판본(2016, Climate of the Past) 내용을 반영해 수치·메타데이터를 정식화했으며, 출처란에 NOAA/NCEI 공식 스터디(doi:10.25921/RD66-5820)를 병기했다. 즉, 인용·재현성·장기 보존 측면이 강화되었다(Spratt and Lisiecki, 2015/2025; NCEI, 2016).

3) 열 구성 변화

2015판의 ‘Composite sea level stack’ 열은 사용자 편의성이 있으나, 단기(0–430 ka)와 장기(0–798 ka) 스택의 근거 자료 수(7개 vs 5개)가 다르기 때문에 통계적 해석이 혼재될 여지가 있었다. v2는 합성열을 제거하고, 두 스택을 각각 값+1σ+95% CI로 제공하여 근거·불확실성을 투명하게 분리했다. 사용자는 응용 목적(예: 0–430 ka의 고정밀 분석 vs 431–798 ka의 장기 추세 분석)에 맞게 직접 결합(splice)하여 사용하면 된다.

4) 메타데이터·큐레이션·라이선스의 개선

v2는 “Enhanced curation”(PANGAEA Curation Level C)으로 분류되어, 데이터가 표준 포맷으로 변환·품질검토·표준화되며, 파라미터·방법이 명시적 필드로 부여된다. 또한 CC-BY 3.0 라이선스를 채택해 법적 재사용 가능성을 명확히 했다. 반면 2015판은 라이선스 미상으로 표기되어 있어 2차 활용 시 불확실했다(PANGAEA Wiki; Spratt and Lisiecki, 2025; Spratt and Lisiecki, 2015).

활용 팁

  • 시계열 결합(Composite): 0–430 ka 구간은 단기 스택(레코드 7개 기반), 431–798 ka 구간은 장기 스택(레코드 5개 기반)을 이어 붙여 사용하면 논문(2016)과 동등한 합성 스택을 만들 수 있다. 불확실성 역시 같은 규칙으로 연결하라.
  • 오차 전파: 모델 적합시뮬레이션에는 v2의 표준편차(1σ) 또는 95% CI 열을 직접 사용해 오차 전파를 구현할 수 있다. 논문이 지적하듯, 부트스트랩에는 연대 불확실성(±2 ka 시프팅)을 포함해 결과가 체계적으로 스무딩되는 경향이 있으니, 짧은 고수위 이벤트(MIS 5e 등)는 과소추정될 수 있다.
  • 스케일링 준거: 5 ka=0 m, 24 ka=−130 m 앵커는 v2 데이터에서도 그대로 확인된다. 응용 시 같은 준거를 유지하면 타 연구(산호 보정 해수면, GIA 보정 결과)와 비교가 수월하다(Spratt and Lisiecki, 2016; NCEI, 2016; Spratt and Lisiecki, 2025). (DOI)

 

참고문헌

Felden, J., Möller, L., Schindler, U., Huber, R., Schumacher, S., Koppe, R., & Diepenbroek, M. (2023) ‘PANGAEA – Data Publisher for Earth & Environmental Science’, Scientific Data, 10(1), 347. https://doi.org/10.1038/s41597-023-02269-x.

PANGAEA Wiki (2022) ‘Curation levels’. Available at: https://wiki.pangaea.de/wiki/Curation_levels (Accessed: today).

Spratt, R. M. and Lisiecki, L. E. (2016) ‘A Late Pleistocene sea level stack’, Climate of the Past, 12(4), pp. 1079–1092. https://doi.org/10.5194/cp-12-1079-2016.

Spratt, R. M. and Lisiecki, L. E. (2015) ‘A Late Pleistocene sea level stack’ [dataset], PANGAEA. doi:10.1594/PANGAEA.854045. (Replaced by 2025 v2)

Spratt, R. M. and Lisiecki, L. E. (2025) ‘A Late Pleistocene sea level stack, version 2’ [dataset], PANGAEA. doi:10.1594/PANGAEA.979830.

NOAA National Centers for Environmental Information (2016) ‘NOAA/WDS Paleoclimatology – Global Sea Level Reconstruction using Stacked Records from 0–800 ka’, doi:10.25921/RD66-5820. (DOI)

덧붙임

v2 요약문에 “sea level change accounts for about ~40% of orbital-band variance in benthic δ¹⁸O”라는 표현이 있으나, 본 논문(2016)은 평균적으로 ~45%(95% CI 33–57%)라고 보고했다. 수치 차이는 표현상의 반올림/요약으로 보이며, 스택·불확실성 데이터 자체 구조의 보강과는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