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lehart, Ronald, et al. “Development, freedom, and rising happiness: A global perspective (1981–2007).” Perspectives on psychological science 3.4 (2008): 264-285.
[주요내용] 박옥룡 등 정리
개인이나 사회의 행복도가 특정 고정값에서 크게 변할 수 없다는 통념과 달리, 1981년부터 2007년의 사회적 행복도를 분석해본 결과 총 52개국 중 45개국의 행복지수가 높아짐
저개발국의 높은 경제성장(4~11%)과 선진국의 자율성 확장
“다양성 존중, 양성평등이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봄
행복지수 향상의 지속은 보장되기 어려움(Ceiling Point)
SWB의 하락은 정치사회적 함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