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2018.1.16.)로 발간된 JAMA에서는 비만(obesity)를 테마이슈로 다루고 있다.


편집자의 변(辯)은 다음과 같다.

6년 전 JAMA에서 비만이라는 주제를 다룰 당시만 해도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상당한 진보가 있을 것이라는 긍정론이 많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비만이 줄기는커녕 더 확산되었고, 특히 어린이들의 비만이 급속히 증가하는데 우려를 표명한다. 일 년 반 전에도 이렇게 중차대한 의료적인 문제를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비만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쳐다봐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래서 JAMA에서는 비만문제를 테마이슈로 다루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어쨌든 미국에서 비만문제가 심각한 모양이다. 우리도 강 건너 불 보듯 방관할 일은 아닌 것 같다. 🙂


JAMA(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는 1883년에 미국의학협회가 창간한 저널로서 최근 impact factor 기준으로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우리가 잘 하는 NATURE나 SCIENCE보다 순위가 높다. [source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