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선; 서은국. “한국인, 누가 언제 행복한가?.”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25.2 (2011): 143-166.
[주요내용] 박옥룡 등 정리
상황적 요인보다 개인의 심리적 특성이 중요
외향성, 신경증, 긍정관점 행복판단 18% 예측
연령, 성별, 결혼여부, 종교, 학력, 직업, 소득은 영향력 미미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신념 → 학벌, 외모 중시 → 비효율적 투자강조, 내적 동기/의미 무시
시간자원 활용방법이 바람직하지 않음; 소극적 여가(예: TV)
스스로 의미를 느끼는 일을 하는 것이 국가 행복도 향상에 핵심
젊은이 및 남성이 노인층 및 여성보다 행복도 낮음
젊은이들의 짜증정서 경험은 어려운 현실과 사회풍토의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