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태. “행복지수와 사회학적 접근법.” 한국사회학회 심포지움 논문집 (2009): 75-90.

[주요내용] 박옥룡 등 정리

이스털린 역설: 실질임금 성장에도 불구하고 행복감은 상승하지 않는다 (Easterlin, 1974)

1인당 국내총생산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 있어서 15,000달러를 넘으면 ‘수확체감’을 보인다 (Inglehart, 1990)

돈은 행복의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요조건

  • 국내총생산이 높은 나라일 수록 정치적 자유를 보장하고, 사회적 관용이나 사회복지 수준이 높고, 건강수준도 높음
  • 국내총생산이 전반적 행복의 중요한 요소

한국의 소득수준과 기대수명(77.9세)는 상위권에 속하지만 삶의 만족과 환경지표는 중간수준

  • 한국인의 노동시간/노동강도 세계 최강 수준

한국인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경제적 측면 외 비물질적 가치도 충분히 고려하면서 다양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정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