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세미나’, SERI CEO 조찬회 현장취재
신동아 2008. 5.
● 새벽 신라호텔 앞 대형 승용차 몰려드는 진풍경
● 첫 모임 65명에서 1000명 규모로 급성장
● 엄격한 ‘물관리’, 당장 써먹을 실무강연으로 인기 상한가
● 경제 현안 공부+인맥 쌓기 일석이조
● 매월 말 모임,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
● 비공식 세계 최대 조찬회…한국 경영인 열정 돋보여
● 새벽 신라호텔 앞 대형 승용차 몰려드는 진풍경
● 첫 모임 65명에서 1000명 규모로 급성장
● 엄격한 ‘물관리’, 당장 써먹을 실무강연으로 인기 상한가
● 경제 현안 공부+인맥 쌓기 일석이조
● 매월 말 모임,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
● 비공식 세계 최대 조찬회…한국 경영인 열정 돋보여
삼성 전략기획실 홍보팀장으로 자리를 옮긴 윤순봉 박사는 SERI CEO 조찬회를 정착시키는 데 주인공 역할을 했다. 첫 강의를 맡은 데 이어 초기에는 자주 ‘등판’했다. ‘붉은악마 신드롬이 경영에 주는 시사점’ ‘1시간 만에 배우는 시나리오 플래닝’ ‘복잡한 세상 흐름을 쉽게 읽어내는 복잡계 이론’ 등은 지금껏 ‘명강 중의 명강’으로 손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