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박원재]Made in Japan → Neo Japanesqu
동아일보 2005. 5. 11.
‘일제’라는 꼬리표만 보고도 소비자들이 매료됐던 때가 있었다. ‘메이드 인 저팬(Made In Japan)’은 세련된 디자인과 잔고장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고품질의 대명사였다. [...]
‘일제’라는 꼬리표만 보고도 소비자들이 매료됐던 때가 있었다. ‘메이드 인 저팬(Made In Japan)’은 세련된 디자인과 잔고장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고품질의 대명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