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 시절 가장 많이 보았던 비디오다. 출근하자마자 거의 매일 한 번씩 보았다. 그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볼 때마다 코끝이 찡해온다.

[포스트잇으로 만든 희망의 벽]

[희망의 벽 making-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