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진.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그들은 무엇이 다른가.” LG경제연구원. 2010. 원문링크
[주요내용] 박옥룡 등 정리
GWP들은 구성원들이 단순히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상태가 아니라, 조직차원에서 직무 몰입으로 이어져 성과로 나타나도록 관리되고 있다.
몰입은 개인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뿐 아니라 기업 조직에 대해 높은 성과도 가져온다.
’11년 Fortune이 선정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SAS
- 구성원에게 도전적인 일,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제공
- 관리자들이 실무형매니저(Working Manager)가 되게 하는 것
- 고객도 제품의 개발과 개선에 참여(사용자 컨퍼런스)
- 직원들의 생산성과 유지에 기여할 수 있는 복리후생제도만 도입
- 직원들이 존중 받고 있다는 느낌
2위 ‘일이 많아도 행복한’ BCG(Boston Consulting Group)
- 최고 수준의 보상
- 고용안정
- 직원들의 성장을 위한 투자와 노력(직원연수제도)
- 성과리뷰 및 피드백 제도(성과와 일을 즐기는지 여부에 따라 경력개발 매트리스 별개 운영)
- 멘토링제도
3위 ‘고객보다 직원이 먼저’인 Wegmans Food Market
- 직원 교육훈련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와 복리후생
- 창업 이래 단 한 명도 해고하지 않은 고용정책
- ‘구성원이 왕, 그 다음이 고객’이라는 경영자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