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언, 강은호, 박영민, 최삼욱, & 채정호. (2008). 행복과 정신건강의 긍정심리학적 접근. 스트레스硏究, 16(2), 107-114.

[주요내용] 박옥룡 등 정리

행복수준 결정요인

  • 유전 / 외적환경 / 과거경험 / 내적영향 또는 현재 노력
  • 일정소득수준 이상의 경우 소득과 행복의 연관성 없음
  • 환경이나 생활경험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10% 정도

행복수준은 일시적으로 변할 수는 있지만 원래 상태로 돌아가서 고정된다는 행복수준의 불변성 제기

행복의 50% 정도는 유전영향: 외향성, 낙관성, 자존감, 통제감, 낮은 신경증 등 행복한 사람 특징

  • 개인의 노력(의도적 활동)에는 운동, 웃음, 친절, 인지활동
  • 자기지향성, 협동성, 자기초월성이 높은 경우 행복한 사람 비율이 6개 정도 많음
  • 용서, 자기반성, 감사 등 인지적 개입이 효과 (감사편지 / 좋은 일 적기 / 최고의 순간 적기 / 강점 새롭게 이용하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