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순봉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은 사내 임원 특강에서 한국 디지털 산업의 희망을 얘기했다. 특강에 따르면 세계적인 마이크로소프트(MS) 미디어플레이어 및 메신저가 곰플레이어와 네이트온에 밀리고 구글은 네이버에 밀린다. 또 한국의 포털시장은 네이버, 다음, 네이트의 3개 토종업체가 각각 지식검색, 미디어, 1인 미디어를 전문 영역으로 나눠서 지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