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민. “사회공헌의 흐름: 자선에서 박애로”. SERI. 2013.
박애의 개념과 관련하여 SERI에서 훌륭한 report가 나왔다.
최근 비영리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자선(charity)’에서 ‘박애(philanthropy)’로 진화하고 있다.
‘자선’은 개인적 이타심에 근원을 둔 일대일 기부 양상을 띄는 반면 ‘박애’는 인류의 삶을 질 향상을 도모하기 때문에 조직적·전략적인 특성을 띤다.
홍현민. “사회공헌의 흐름: 자선에서 박애로”. SERI. 2013.
박애의 개념과 관련하여 SERI에서 훌륭한 report가 나왔다.
최근 비영리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자선(charity)’에서 ‘박애(philanthropy)’로 진화하고 있다.
‘자선’은 개인적 이타심에 근원을 둔 일대일 기부 양상을 띄는 반면 ‘박애’는 인류의 삶을 질 향상을 도모하기 때문에 조직적·전략적인 특성을 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