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주문한 책이 오늘에야 도착했다. 미국에서 정말 베스트셀러인 모양이다. 🙂
Life 3.0: Being Human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Knopf, 2017.8.29.
Max Erik Tegmark (born Max Shapiro 5 May 1967) is a Swedish-American cosmologist. Tegmark is a professor at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and the scientific director of the Foundational Questions Institute. He is also a co-founder of the Future of Life Institute, and has accepted donations from Elon Musk to investigate existential risk from advanced artificial intelligence.
- The Future of Computers is the Mind of a Toddler, Bloomberg. 2015-06-09.
- “Elon Musk:Future of Life Institute 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Could be Crucial”. Bostinno. 2015-01-15.
- “Elon Musk Donates $10M To Make Sure AI Doesn’t Go The Way Of Skynet”. TechCrunch. 2015-01-15.
2017.8.29. 엘론 머스크가 트위터에서 이 책을 강추했다.
테그마크 역시 트위터로 답장을 날렸다.
이 책은 감히(?) 인간의 의식문제까지 다루고 있다.
그리고 표지 뒷면의 추천사가 조금 바뀌었다.
[출판 당시]
최근에 strong AI를 걱정하는 유명인사들이 총망라되어 있었다; 엔론 머스크, 스티븐 호킹, 레이 커즈와일, 얀 탈린, 닉 보스트롬 등.
그런데 오늘 받은 책에서는 조금 바뀌어 얀 탈린(Jann Tallinn)의 이름이 빠져 있다. 스카이프 창립자인 탈린의 격이 좀 떨어진다는 판단인지?
어쨌든 AI 우려주의자들의 면면이 정말 화려하다.
[곽노필의 미래의 창] “인공지능이 인간 한계 넘어 제3의 생명역사 열까.” 한겨레신문. 2017-09-18
“100년 안에 라이프3.0 시대를 열 것”
그래도 언젠가는 특이점이 온다면? 물리학자이자 인공지능 전문가인 미 MIT 맥스 테그마크 교수는 최근 펴낸 <라이프3.0:인공지능시대의 인간>에서 특이점이 인류에게 갖는 의미를 ’지구 생명 역사의 제3단계‘로 파악했다…
[곽노필의 미래의 창] “로봇종 인간이 온다면…어떻게 맞아야 할까”. 한겨레신문. 2017-09-19
최근 <라이프3.0>이란 책을 출간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맥스 테그마크 교수는 특이점이 갖는 의미를 ‘지구 생명 역사의 제3단계’로 본다. 그의 이런 인식은 생명 개념을 ‘자기 복제 정보 처리 시스템’으로 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렇게 한 이유는 외계생명 등 다른 방식의 생명체 존재에도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