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icon 윤순봉의 서재

[발제] 한국경제의 현안 agenda [한겨레신문_text 16p]

[관련자료]


발제자료_text 16p


[목차]

1. 성장 vs. 분배

1) 성장과 분배는 상충관계(trade-off)인가?
2) 한국은 왜 성장해야 하나?

2. 세계화 vs. 반세계화

3. 국가비전: 강대국 vs. 강소국

4. lost decade(魔의 1만불) & 국민소득 2만불

1) 마의 1만불은 세계만국의 공통적 현상
2) 원인: 정치적 자유 & 경제성장

정치적 자유가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
정치적 자유가 경제성장에 부정적인 영향
Barro: 양자를 포괄

3) 2만불에 대한 오해와 진실 7가지

#1. 우리는 지금 어디 서 있나?
#2. 우리는 왜 여기 멈춰 있나?
#3. 우리는 왜 성장해야 하나?
#4. 우리도 ‘잘’ 하면 2만불로 갈 수 있나?
#5. 우리의 저력은 어느 정도인가?
#6. 우리도 2010년에 2만불이 되면 선진국인가?
#7.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8. 결어

5. 경제 환경

6. 경기 vs. 경제

7. 기업 경영


1. 성장 vs. 분배

1) 성장과 분배는 상충관계(trade-off)인가?

2만불 이상의 선진에서는 상충관계가 성립 가능

한국에서는 성장과 분배가 상호보완관계. 분배가 성장을 후행.

<그림> 한국의 경제성장률과 지니계수 추이

2) 한국은 왜 성장해야 하나?

빈부격차 축소

국가부채 상환

고령사회 준비

통일비용을 마련

<표> 독일과 한국의 경제수준 비교

독일(1989년) 한국(2002년)
GDP 13,640억불 4,766억불
국민소득 18,961불 (서독: 동독 = 3:1) 10,013불 (한국: 북한 = 13:1)
인구 62백만명 (서독: 동독 = 4:1) 48백만명 (한국: 북한 = 2:1)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다

2. 세계화 vs. 반세계화

현재의 세계화는 邪心이 개입된 세계화

그래도 세계화에 동참해야

동북아 hub

FTA

3. 국가비전: 강대국 vs. 강소국

아직도 끝나지 않은 외환위기의 惡靈

외환위기와 영미식체제의 이식

<표> 외환위기의 실체에 대한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점차이

채권자의 관점 채무자의 관점
1) 위기의 조짐 IMF는 한국의 위기조짐을 사전에 감지하고 한국 측에 경고했으나 한국은 이를 무시 IMF와 세계은행은 외환위기 직전까지 한국의 경제성과를 칭송할 정도로 내부문제가 심각하지는 않았음
2) 위기의 원인 한국내부의 구조적인 결함 동남아 위기가 전염되면서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에 봉착
3) IMF의 위기 대응책 한국내부의 구조적 결함을 치유하기 위하여 사회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구조조정 실시 영미식 자본주의체제를 한국사회 깊숙이 이식
4) IMF의 시장개방 추진 시장 개방 미흡이 위기의 원인이므로 한국의 자본-무역 시장을 더욱 개방 한국의 금융-자본 시장을 더욱 개방시킴으로써 월스트리트 자본과 경제대국들의 이익을 대변
5) IMF의 경제정책 외환보유고 확충을 위하여 고금리, 긴축재정, 낮은 성장률 등을 추진 축소지향적인 경제정책으로 외환위기가 금융, 실물 등 전반적인 경제위기로 확산되고 그 와중에서 우량 기업과 자산이 해외자본에게 헐값으로 매각
현 상황에 대한 판단 외환위기를 훌륭히 극복 외환위기의 부작용으로 아직 혼란이 진행 중

희대의… : low-risk/high-return

한국은 小國

소국에는 시장이 작동하지 않는다

한국의 비전은 强小國(SbS, small but strong country)

<표> 대소-강약으로 분류한 국가 유형

大中小(인구)
大(Big) 中 小(Small)
强中弱 (인당 GDP) 强 (strong) 强大國 독일, 프랑스, 영국 强小國
미국, 일본 네덜란드, 스웨덴 스위스, 핀란드, 아일랜드
中 이탈리아 대만,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弱 (weak) 弱大國 터키, 태국 弱小國
중국, 러시아, 인도 한국, 헝가리, 남아공, 파라과이, 페루, 모로코

대기업 vs. 중소기업

4. lost decade(魔의 1만불) & 국민소득 2만불

1) 마의 1만불은 세계만국의 공통적 현상

<그림> 국민소득 & 국민소득 증가율[1]

2) 원인: 정치적 자유 & 경제성장

정치적 자유가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

1) 투자가들의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북돋운다.

2) 정통성을 가진 민주정권은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경제운용을 한다.

3) 민주화를 위한 여러 가지 제도가 경제적 자유를 확대시킨다.

4) 통치자의 사익과 지대 추구행위를 방지한다.

5) 민주적 언로 확보는 갈등관리에 들어가는 거래비용을 줄인다.

정치적 자유가 경제성장에 부정적인 영향

1) 잔인한 딜레마(cruel dilemma)

2)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는’ 경우로서 선거정국의 혼란 등 정치적 불안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3) 특정한 소수의 이익집단들이 정치적인 힘을 발휘하여 지대를 추구한다.

4) 지도자의 통치기반이 약하면 인기영합주의에 흐르게 되고 단기 시각으로 경제운영을 하는 경우로서 소위 조삼모사(朝三暮四)에 비유된다.

5) 다수결투표제도가 악용되면 부의 재분배에 관련 정책이 늘어나고 사유재산권 보호가 불안해진다. “배고픈 것은 참을 수 있어도 배 아픈 것은 참을 수 없다”는 경우.

Barro: 양자를 포괄

3) 2만불에 대한 오해와 진실 7가지

#1. 우리는 지금 어디 서 있나?

#2. 우리는 왜 여기 멈춰 있나?

#3. 우리는 왜 성장해야 하나?

#4. 우리도 ‘잘’ 하면 2만불로 갈 수 있나?

#5. 우리의 저력은 어느 정도인가?

#6. 우리도 2010년에 2만불이 되면 선진국인가?

#7.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8. 결어

※ 이제껏 한민족이 이 같은 경제적인 성과를 일군 적이 있는가?

5. 경제 환경

중국의 긴축

유가 상승

제조업 공동화

이공계 기피

지방화 정책

6. 경기 vs. 경제

경기

경제는 잠재성장율

실업률/청년실업률은 경기정책으로 해소 불가

수출 vs. 내수

7. 기업 경영

전문경영 vs. 소유경영

독립경영 vs. 집단경영

전업화 vs. 다각화


[1] 1960~2002년, 194개국, 세계은행 통계 중 유효자료 5,655건을 대상

[2] 정치적 권리란, 정치적 과정에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민주주의에서 그 의미는 모든 성인들이 선거를 하고 공적기관에 맞설 수 있는 권리이며, 선출된 대표들이 공공정책을 결정하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말한다; Gastil, Raymond D. and Followers (1982~83 and other years), Freedom in the World, Greenwood Press.

[3] Friedman, Milton (1962), Capitalism and Freedom, University of Chicago Press.

[4] Francis David R. (1999), “Political Freedom Translates into Economic Freedom”, IDEAS, February 4, 1999.

[5] North, Douglass (1990), Institutions, Institutional Change and Economic Performance, Cambridge University Press.

[6] Lundström, Susanna (2003), “On Institutions, Economic Growth and the Environment”, Göteborg University, Economic Studies 123.

[7] Lundström, Susanna (2003), “On Institutions, Economic Growth and the Environment”, Göteborg University, Economic Studies 123.

[8] Scully, Gerald (1988), “The Institutional Framework and Economic Development”, Journal of Political Economy, 96(3); Olson, Mancur (1993), “Dictatorship, Democracy, and Development”, American Political Science Review, 87(3), September; Bhagwati, Jagdish (1992), “Democracy and Development”, Journal of Democracy, 3(3), July.

[9] Oliva, Maria-Angels and Luis A. Rivera-Batiz (2002), “Political Institutions, Capital Flows, and Developing Country Growth: An Empirical Investigation”, Review of Development Economics, 6(2), June.

[10] Aslund A., P. Boone and S. Johnson (1996), ”How to Stabilize: Lessons from Post-Communist Countries”, Brookings Paper of Economic Activity, 1, 217-313.

[11] North, Douglas (1990), Institutions, Institutional Change and Economic Performanc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2] Lundström, Susanna (2003), “On Institutions, Economic Growth and the Environment”, Göteborg University, Economic Studies 123.

[13] Scully, Gerald (1988), “The Institutional Framework and Economic Development”, Journal of Political Economy, 96(3).

[14] Bhagwati, Jagdish (1966), The Economics of Underdeveloped Countries, London: Weidenfeld and Nicolson.

[15] Kohli, Atul (1986), “Democracy and Development”, in John Lewis and Valeriana Kallab, ed., Development Strategies Reconsidered, Washington, DC.: Overseas Development Council.

[16] Dahrendorf, Ralf (1966), Society and Democracy in Germany, New York: Doubleday.

[17] Moore, Barrington (1966), Social Origins of Dictatorship and Democracy, Boston: Beacon Press.

[18] Weede, Erich(1983), “The Impact of Democracy on Economic Growth”, Kyklos, 36.

[19] Mei, Jianping (1999), “Political Risk, Financial Crisis, and Market Volatility”, NYU Business Dept Working Paper.

[20] Roubini N. and J. D. Sachs (1989), “Political and Economic Determinants of Budget Deficits in the Industrial Democracies”, European Economic Review, 33. 903-38

[21] Alesina Alberto, S. Ozler, N. Roubini and P. Swagel, “Political Instability and Economic Growth”, NBER Working Paper Series No.4173. Sep. 1992

[22] Lundström, Susanna (2002), “Decomposed Effects of Democracy”, Göteborg University Department of Economics Working Paper in Economics No. 74, June.

[23] Olson, Mancur(1982), The Rise and Decline of Nations: Economic Growth, Stagflation, and Social Rigidities, Yale University Press.

[24] World Bank (1991), The World Development Report 1991, Oxford University Press.

[25] Fernandez, R. and D. Rodrik (1991), “Resistance to Reform: Status Quo Bias in the Presence of Individual-Specific Uncertainty”, American Economic Review, 81(5), 1146-55; Conley, J. P. and W. F. Maloney (1995), “Optimal Sequencing of Credible Reforms with Uncertain Outcomes”, Journal of Development Economics 48, 151-66.

[26] Lundström, Susanna (2002), “Decomposed Effects of Democracy”, Göteborg University Department of Economics Working Paper in Economics No. 74, June.

[27] Alesina Alberto and A. Drazen (1991), “Why are Stabilizations Delayed?”, American Economic Review, 81(5), 1170-88; Block, S. A. (2002), “Political Business Cycles, Democratization, and Economic Reforms: The Case of Africa”, Journal of Development Economics, 67, 205-28.

[28] Galenson, Walter (1959), “Introduction”, in W. Galenson ed., Labor and Economic Development, New York, Wiley.

[29] Huntington, Samuel and Jorge Dominguez (1975), “Political Development”, in F. Greenstein and N. Polsby eds., Handbook of Political Science, volume 7, Addison-Wesley.

[30] Rao, Vaman(1984), “Democracy and Economic Development”, Studies in Comparative International Development, Winter.

[31] 이정우(2002),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서울사회경제연구소 SIES Working Paper Series No. 152.에서 재인용

[32] Przeworski, Adam and Fernando Limongi (1993), “Political Regimes and Economic Growth”, Journal of Economic Perspectives, Summer.

[33] Barro, Robert (1994), “Democracy and Growth”, NBER Working Paper No. 4909, October; Barro, Robert (1996), “Determinants of Economic Growth: a Cross-Country Empirical Study”, NBER Working Paper No. 5698. August; Barro, Robert (1996), Getting It Right: Markets and Choices in a Free Society, MIT Press.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