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경제연구소 윤순봉 부사장은 “과거 일본 도쿄의 최대 전자 상가인 아키하바라에서 인정받는 제품이 전 세계 시장을 장악했지만, 이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디지털 가전 등에서 한국 서울 시장을 제패하는 제품이 세계 시장을 휘어잡는 ‘디지털 서울’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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